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유치루·레터 ~바다와 책갈피에 빗소리를~ (문단 편집) == 시놉시스 == >에스컬레이터제 학원인 사립 키키요여학원은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있고, 많은 소녀들이 >휴대전화와 스마트폰의 학원 내 반입이 일절 금지되고 있어서 >지금도 편지 문화가 주류로써 남아있다. > >||키키요여학원에 다니고 있는 미나토 시오리는 어느 날 전혀 모르는 선배였던 쿠라하시 미코토에게 고백받는다. "고백받았는데…… 왜 나를 노려보는 걸까?" 그렇지만 이왕 고백을 받았으니 좋은 관계를 쌓고 싶어서 고백을 받아들인다. ||학원 안에서 인기인 소녀 쿠라하시 미코토는 어느 날, 1학년 소녀 미나코 시오리에게 고백하고 사귀지 않는다면 여동생인 쿠라하시 유미에게 해를 끼칠 것이라는 협박장을 받는다. 나쁜 장난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유미가 다쳤다는 것을 알고 유미를 지키기 위해서 시오리에게 고백한다. "협박장까지 보내서…… 그렇게까지 나와 사귀고 싶었던 거야?" || > >시오리가 범인이라고 단정 지으며 사귀기 시작한 미코토. >미코토가 조금이라도 돌아봐 주도록 분투하는 시오리. > >수국이 한창인 6월의 가마쿠라에서 >서로를 모른 채로 협박장이 이끈 둘의 관계. >일그러진 사랑의 관계가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